monologu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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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회가 관용을 잃고있다. 약자가 약자를 겨냥하고, 혐오는 일상화 되고있다. 모든 세대에서 혐오와 차별이 일상적인 일이 되어버린 것 같다. 내가 교조주의에 빠진 것인지, 비정상의 정상화인 것인지 이제 나도 헷갈릴 정도다.

벌써 올해의 크리스마스다. 내년은 나아지겠지.